진강 외교부대변인은 21일 베이징에서 중일관계중의 급선무는 양국관계발전과 양국의 내왕과 협력을 저애하는 장애를 해소함으로써 중일관계가 정상적인 발전을 가져오도록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일본측이 중일관계와 력사문제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는 자신의 약속을 실제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중일관계의 발전을 위해 조건을 마련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진강 외교부대변인은 21일 베이징에서 중일 제6차 전략대화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꾜에서 진행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진강대변인은 대병국 외교부 부부장과 야치 쇼타로 일본 외무차관이 이번 대화회의를 사회한다고 했습니다. 대변인은 이번 대화를 통해 일본측과 중일관계 등 공동의 관심사를 토론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중일 양국의 제1차 전략대화는 2005년 5월 베이징에서 진행되여습니다. 중일 쌍방은 중일 전략대화는 건설적이고 유익한것으로 계속 유지되여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