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절약하고 소모를 줄이며 환경을 보호하고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것은 중국에서 지속가능발전을 견지하는 중요한 전제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이런 영역에서 비교적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중일한은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영역에서 아주 큰 협력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 중일한 세 나라정부의 해당 부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범 황해 경제기술교류회가 산동성의 일조시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상무부관원은 회의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를 실현하는 것은 범 황해지역의 중요한 협력분야로 되였다고 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일본과 한국의 일부 기업들은 이미 중국의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산업협력에 참가하였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3나라대표는 중일한은 민간경제단체의 자주성과 영활성을 진일보 발휘하여 보다 많은 기업과 경제단체들이 범 황해 협력에 참가하도록 인도할것이라고 하면서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영역이 협력의 이슈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