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3일까지 바로 중화인민공화국 국경절 연휴기간입니다. 중국 온가보총리는 서남부에 위치해있는 가뭄지역을 찾아가 군중들의 생활형편을 요해하면서 군중들과 함께 명절을 보냈습니다.

온가본총리는 논밭과 밭에서 일하고 있는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산구제형편과 농민들의 식수상황을 일일히 알아보았습니다. 온가보총리는 돼지우리와 늪가스, 농가를 돌아보면서 현지 농민들과 따뜻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농민은 자기는 최근년간에 정부가 농업세와 학비를 면제한데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농업에 대한 국가의 정책은 공고히 되고 완벽화 되며 강화될 뿐이고 개변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농민들이 더 잘 살게 하기 위해 정부는 농촌에 보다 많은 지지를 제공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