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 숭천은 5일 중국측은 유럽동맹이 중국산 구두에 반덤핑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불만을 표했습니다.

유럽동맹 성원국은 4일 미세한 우세로 중국산과 ?남산 구두에 대한 정식 반덤핑 방안을 채책했습니다. 숭천은 이와 관련하여 담화를 발표하고 중국측은 이 안건에서 반덤핑조치를 통상 5년기한으로부터 2년으로 고쳤으며 최종재결의 세율이 초기 재결의 세율보다 얼마간 내려갔다는데 주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중국기업과 산업계는 유럽동맹이 중국 구두제품에 반덤핑조치를 취하기로 최종결정한데 대해 불만한다고 했습니다.

숭천은, 중국측은 유럽동맹이 이 안건의 입안, 조사, 재결 과정에서 많은 WTO 규칙과 유럽동맹 반덤핑법에 부합되지 않은 법률결함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유럽동맹이 중국 구두에 취한 반덤핑 조치는 법률과 사실 의거가 결핍하며 중국 구두기업의 정당한 권리에 손해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사태의 발전을 주목하고 평가할것이며 상응한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류한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신발류 기업경영자들은 유럽동맹의 이런 무역보호주의 행위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이 조치가 유럽동맹의 신발 산업이 쇠락되는 운명을 만구할수 없을뿐만 아니라 또 유럽 소매기업과 소비자의 이익에 손해를 줄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