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중인 일본 아베신조 수상은 9일 서울에서 조선이 핵실험을 진행하는것은 절대 용서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한국연합통신이 전한데 따르면 아베 수상은 한명숙 한국총리가 그를 위해 마련한 오찬회에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아베신조는 조선이 핵실험을 진행하는것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하면서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이 사건을 냉정히 처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조선이 어떤 도발을 하든 냉정히 대해야 한다고 하면서 일한 쌍무관계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한국 노무현 대통령이 9일 오후 아베신조를 회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