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12일 <2006년 중국의 우주비행>백서를 발표했습니다. 백서는 유인우주비행과 달탐측 등이 향후 5년간 중국우주비행사업발전의 중점목표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백서는 향후 5년간 중국은 유인우주비행공정을 게속 실시하여 일정한 규모를 갖춘, 단시기적으로 사람이 돌보며 장기적으로 궤도에서 자체로 비행할수 있는 공간실험실을 연구제작하고 첫기의 달탐측 위성을 발사하여 달과학탐측과 달 자원의 담측연구 등을 진행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백서는 이밖에 중점사업으로 위성요감, 안내와 통신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신형운반로켓트를 연구제작하며 일련의 위성을 연구제작하고 발사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백서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중국의 우주비행사업이 쾌속 발전했다는 표징적인 성과는 2003년 처음으로 유인우주비행을 실현하고 그후 인간이 참여한 공간실험활동을 전개하고 달탐측공정의 연구를 앞당겨 전개한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