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량곡창고'로 불리우고있는 흑룡강성의 기본 농경지보호면적은 다년간 련속 안정세를 유지하였다. 흑룡강성 경작지중의 기본농경지보호면적은 지속적으로 약 1016만헥타르수준을 유지하였고 보호률은 85%이상에 달했다.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경작지점령보충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흑룡강성국토자원청은 '점령한 경작지에 대해 보충제도를 락착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하고 성, 시, 현 3급 경작지저장고건설을 진일보 강화하여 전 성 경작지보충능력을 시종 5.2만헥타르가량으로 유지시킴으로써 다년간 련속 경작지점령보충평형에 여유가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11차 5개년계획'기간 흑룡강성은 지속 신증 비농업건설용지총량을 엄격히 통제하고 경작지 특히 기본농경지를 엄밀히 보호할것이다. 경작지 총량은 1170만헥타르를 웃돌게 되여 기본농경지보호률은 85%이상을 유지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