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유건초 대변인은 22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일본측이 중국측 "조어도보위" 인사의 행동을 냉정하게 대하며 중국측 인원과 선박의 안전에 위해를 주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조어도는 중국 대만성 기륭시 동북쪽에서 약 92마일 떨어진 동해 수역에 위치합니다. 조어도는 대만성의 부속 섬입니다. 전한데 의하면 홍콩 "조어도 보위" 인사들은 주권을 공시하기 위해 조어도로 향발했습니다.

유건초 대변인은 기자의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조어도와 그 부속섬은 옛날부터 중국의 고유한 영토라고 하면서 중국은 이런 섬에 쟁론할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조어도와 그 부속섬 영토주권을 수호할데 대한 중국의 의지와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했습니다.

유건초 대변인은, 중국측은 담판을 통해 조어도 문제에서 존재하는 중일간 주권분쟁을 해결할것을 줄곧 주장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일본측이 중국측 인원의 행동을 냉정하게 대하며 중국측 인원과 선박의 안전에 위해를 주지 말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