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유건초 대변인은 24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아프리카원조가 아프리카나라의 인건상황을 무시했따고 하는 비난은 "근거가 없으며" 중국은 수용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유건초 대변인은 세계은행의 한 고위관리가 "중국 일부 은행은 아프리카에 대한 차관에서 현지 인권과 환경상황을 홀시"했다고 표한데 비추어 이와 같이 태도표시를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대외내왕에서 역대로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 원칙을 취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다른 나라가 자기의 가치관념, 사회제도, 의식형태를 중국에 강요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또 자기의 가치관념, 사회제도, 의식형태를 다른 나라에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건초 대변인은, 중국은 아프리카 나라와 평등호혜의 기초위에서 전개하고 있는 경제무역협력은 아프리카 나라 인민의 생활수준을 개선하는데 이로우며 또 아프리카 경제와 사회 등 각항 사업의 발전에 이롭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