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신문출판총국 부국장 유빈걸은 27일 광동에서 전국 "해적판반대 백일행동" 총화 회의에서 해적판 영상 및 컴퓨커 소프트웨어 제품을 타격하는 것을 중점으로 삼은 "해적판반대 백일행동"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7월부터 9월말까지 중국정부는 해적판 영상과 소프트웨어 경영장소 도합 1만 3천개, 인쇄와 복제기업 6백여개를 폐쇄했으며 정품 영상상품의 판매량이 평균 20%이상 늘었습니다. 시장질서가 뚜렷하게 호전되었으며 경영자의 법준수 의식과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모두 강화되었습니다.

"해적판반대 백일행동"은 중국 10개 정부부문에서 공동으로 전개했습니다. 행동은 해적판 영상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산, 유통, 판매를 집중적으로 정리하는데 취지를 둔것으로서 중국이 최근년간 전개한 최대 규모의 특별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