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세안 박람회 서기처가 28일 밝힌데 의하면 제3차 중국-아세안 박람회와 중국-아세안 비지니스 및 투자 정상회의 전반기 준비가 이미 끝나 초읽기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이달 31일, 제3차 중국-아세안 박람회, 제3차 중국-아세안 비지니스 및 투자 정상회가 중국 광서 남녕에서 진행됩니다. 중국-아세안 박람회 서기처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 기업이 전시에 내놓을 상품은 이미 남녕에 도착했습니다. 올해 전시회 참가인수는 6만명에 달할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 구축행정이 빨라짐에 따라 중국과 아세안 나라의 경제무역, 문화 내왕은 날따라 밀접해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아세안 나라의 경제내왕을 소통하는 중요한 행사의 하나로 중국-아세안 박람회는 2004년에 처음으로 개최된후 줄곧 여러 측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중국-아세안이 대화관계를 구축한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정상회도 이달 30일 남녕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