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프리카 협력논단 베이징 정상회의 개최에 즈음해 인디아, 케니아, 남아프리카 등 나라 언론들은 일전에 각기 글을 싣고 이번 정상회의를 적극 평가했습니다.

인디아 <힌두교지>는 2일 논평에서 중국은 아프리카에 대문을 활짝 열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간 관계의 발전은 아프리카 대륙에 이익을 갖다주었다고 했습니다. 글은 중국은 아프리카 나라를 도와 많은 도로와 철도, 병원 등 기초시설을 수건했으며 아프리카나라에 대량의 과학기술원조를 제공했다고 했습니다. 글은 이번 중국 아프리카협력논단 베이징 정상회의는 의심할바없이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행동으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케니아 <라나시온지>는 2일 <중국과 아프리카간 관계는 더 영구할것이다>란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이번 정상회의는 쌍방의 친선, 협력과 경제무역관계를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중국과 아프리카 나라간 정치, 경제관계의 비약적인 발전은 이미 세계의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치베지 케니아 대통령을 망라한 40여명의 아프리카 나라 수반과 정부 수뇌자들이 이번 회의에 참가한것은 중국과의 연계 강화가 아프리카 대륙에 놀게 되는 중요성을 힘있게 표명했다고 했습니다.

남아프리카 <비지니스지>는 1일 발표한 글에서 남아프리카 주재 중국 유귀금 대사의 <베이징 정상회의: 평등파트너의 성회>란 글을 실었습니다. 글은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논단은 설립된 시간이 오래지 않지만 발전추세가 훌륭하다고 하면서 이 논단은 이미 중국과 아프리카간 집단대화의 중요한 플랫폼, 실무적인 협력의 효과적인 기제가 되였다고 했습니다. 글은 이번주말 소집되는 베이징 정상회의는 중국과 아프리카 지도자 회의 역사상 규모가 가장 크고 급별이 가장 높은 한차례 성대한 회의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