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총리 온가보는 4일 인민대회당에서 각기 가나대통령 쿠푸르와 에티오피아수상 메레스를 회견하였습니다.
중국과 가나간 경제무역을 강화할데 관한 문제에 언급하여 온가보총리는 중국측은 평등호혜와 유무상통의 원칙에 따라 양국간 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하며 중국기업들이 가나에 투자하도록 고무격려하며 통신과 기초시설, 인력자원개발 등 중점영역에서 쌍방협력을 계속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쿠푸르는 가나와 중국간 경제무역협력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회사가 담당하고 있는 가공공사프로젝트가 높은 효률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양국간 친선협력의 수준을 과시한것으로서 가나인민의 칭찬과 신임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과 에티오피간 관계에 언급하여 온가보총리는 최근년간 양국은 기초시설건설과 의료보건, 인력자원개발 등 영역에서 성과적인 협력을 진행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쌍방이 달성한 쌍무발전기본협의에 따라 협력프로젝트를 잘 계획하고 여러 영역에서 양국의 우호협력을 부단히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메레스수상은 에티오피와 기타 아프리카나라들은 중국기업이 아프리카에 투자하여 여러 가지 형식의 협력을 전개하며 아프리카나라의 건설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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