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건국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5일 알제리 고등교육과학연구상 겸 중국-알제리 경제무역혼합위원회 알제리측 의장인 라시드, 수단 재정 및 국민경제상 주바이르, 중아프리카 외무상 조마라, 시에라레온 외교 및 국제협력상 코로마와 각기 중국의 완전한 시장경제지위 승인과 관련한 양해비망록을 체결했습니다.

4개국 상들은 중국이 개혁개방을 실시한 이래 시장경제체제의 건설에서 세계적인 공인을 받았다고 지적하고 때문에 4개국은 중국의 완전한 시장경제지위를 승인한다고 했습니다.

위건국 부부장은 아프리카 4개 나라가 중국의 완전한 시장경제지위를 승인한데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호금도주석이 중국-아프리카 협력논단 베이징 정상회의에서 중국이 아프리카 나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조치를 선포했다고 하고 중국측은 이 조치들을 실속있게 실행함으로써 아프리카 나라들이 독자적인 발전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아프리카나라들과 경제협력분야를 계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호혜와 윈윈의 발전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