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텐록은 세계무역기구 도하라운드 담판행정의 정체는 무역보호주의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비록 지역, 차지역, 쌍무무역협정이 부단히 늘어나고 있지만 이런 무역협정간의 불일치성은 교역원가와 교역의 복잡성을 늘이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밖에 테러주의, 전염병만연,자연재해 등 분야의 도전도 여전히 이 지역 번영에 위협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텐록은 상공계 지도자들이 이번 정상회의의 기회를 이용해 이런 도전과 대책을 깊이있게 토의할것을 제의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회사, HBSC,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회사 등 다국가 회사의 고위급관원과 대표 1100여명이 이번회의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