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진행되는 제 8차 20개국그룹재정상과 중앙은행총재회의가 18일 오스트랄리아의 두번째 도시 멜보른에서 정식으로 개막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건설과 번영유지>입니다. 회의참가자들은 에너지와 자원의 안전성문제와 부레톤삼림기구개혁, 인구노령화도전, 국가거시적 경제정책지속가능발전지지, 그리고 국제가난퇴치원조5개 의제와 관해 깊이 있게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회의의 순회의장국 의장이며 오스트랄리아국고상인 코스트로는 20개국그룹은 아주 중요한 국제경제포럼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회의가 세계경제번영을 실현하는 측면에서 공통인식을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20개국그룹은 가장 대표성을 띠고 있는 국제경제포럼이라고 하면서 그 성원국들속에는 8개국그룹과 같은 세계의 주요한 발전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일부 신흥경제체도 포함되여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