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아난 사무총장은 21일, 미국은 이라크에서 수렁에 빠졌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미국이 적당한 시기에 이라크에서 철수할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아난은 이날 제네바에서 소집된 기자회견에서 미국인은 응당 그들이 철수한 후 이라크에서 악화정세를 초래하지 말고 이라크인들이 자체로 안전한 국가를 건립할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난은 급선무는 이라크의 헌법을 수정하여 부동한 종족과 지역간에 공정하게 권리와 세수수입을 분배하는데 이롭게 하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유엔을 영도한 10년동안 가장 큰 유감은 무엇인가는 물음에 아난은 제일 큰 유감은 이라크 전쟁의 폭발을 제지시키지 못한것이라고 했습니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폭발한후 아난은 공개적으로 이 전쟁은 "비법적"이라고 표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