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가난퇴치개발 영도소조 부조장 류견선생은 23일 베이징에서 향후 5년 중국 가난퇴치사업의 총적 목표는 빈곤인구를 계속 줄이고 가난퇴치성과를 공공히 하며 사회의 조화로움을 초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류견선생은 향후 5년 중국은 빈곤지역에 대한 투입과 개발을 한층 더 강화하고 빈곤지역의 생산과 생활조건을 힘써 개선하며 빈곤인구의 먹고 입는 문제를 기본상 해결하고 14만 8천개 빈곤마을에 대한 가난퇴치계획을 기본상 완수하게 된다고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중국 농촌에서 아직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빈곤인구가 이미 2365만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빈곤인구는 주로 생산과 생활조건이 더욱 뒤떨어진 지역에 분포되여 있어 가난퇴치의 난이도가 더욱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