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오방국 위원장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가경림주석은 23일 베이징에서 각기 몽골 엥크볼드 총리를 회견했습니다. 회견에서 오방국은 중국과 몽골 쌍방은 응당 제반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여 양국친선관계를 더 높은 수준에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오방국은 중국측은 몽골측과 함께 노력하여 평등호혜의 기초위에 자원개발과 인프라시설건설을 중점으로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고 경제무역협력중에서의 기업의 주체역할을 더한층 발휘하며 인원내왕을 확대하고 인문교류를 추진하며 의회와 정당, 민간, 지역간의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가경림은 회견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는 몽골 사회 각계와 내왕을 강화하고 이해를 늘여 공동으로 양국간 선린호상신뢰동반자관계를 부단히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엥크볼드는 이번 중국방문기간 몽골과 중국쌍방이 쌍무관계를 더한층 강화하고 경제무역을 심화하는 등 영역의 협력과 관련해 많은 중요한 공통인식을 달성했다고 하면서 방문은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