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교육부 오계적 부부장은 23일 베이징에서 향후 5년동안 중국 중앙재정은 특별자금 40억원을 투입해 400만명의 가정경제가 어려운 빈곤학생을 지원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등직업교육을 받게 하며 교육의 공정함을 촉진하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중국직업교육진흥 포럼에서 오계적 부부장은 향후 5년동안 중국은 또 교학과 훈련, 기능 검정, 기술봉사를 일체화한 2천여개의 직업교육훈련 기지를 건설하며 직업교육 전문의 중견교원 20만명을 훈련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중국 직업교육은 현저히 발전하여 사회에 높은 수준의 많은 기술인재와 인력을 육성했습니다. 2004년과 2005년, 중국 중등직업학교 졸업생의 취업률은 모두 90% 이상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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