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배염 부총리는 얼마전에 중국과 일본, 한국 이 세 나라는 응당 환경 보호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본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행정을 추진하며 각국 나아가 지역의 환경개선과 장기적인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8차 중, 일, 한 환경 부장 회의가 2일부터 3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증배염 부총리는 회의에 보낸 서한에서 동아시아는 세계적으로 경제활력소와 잠재력을 제일 많이 갖고 있는 지역의 하나라고 하면서 중, 일, 한의 환경보호와 지속가능 발전 행정은 이 지역의 향후 발전에 아주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삼국 환경부장의 대화를 줄곧 중시해왔으며 또 계속 촉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중, 일, 한 환경부장 회의의 취지는 공동으로 직면한 지역환경 문제를 해결하며 본 지역 지속가능발전을 촉진하고 지역환경 보호행동방안의 구체원칙을 상논, 제정하는 것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3국 부장은 유독, 유해한 폐기물의 비법 다국가 이전, 중, 일, 한과 아세안의 환경협력, 그리고 기후변화와 황사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등 협력문제와 관련하여 광범위한 범위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