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중국 집권당인 중국공산당 중앙정책연구실 정신립부주임이 8일 베이징에서 밝힌 것입니다.

정신립은 지금 작정하고 있는 "안정성장법"은 경제가 평온하게 운행되는 과학적이고 합리한 파라미터를 명확하게 보장할것이며 경제성장속도와 실업율, 환율변동폭도 등에 대한 리스크경계선을 각기 확정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밖에 "안정성장법"은 또한 재정지출에서 교육, 의료, 과학기술, 사회보장 등 지출의 합리한 비례를 규정하며 취업과 호적 등 방면의 차별적인 정책을 해소하여 노동력의 자유유동에 조건을 창조해주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