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예술연구원 왕문장 원장은 11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무형문화재 보호사업에서 보호강화와 개발이용의 명분으로 <건설적인 파괴>와 <보호성적인 파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왕문장 원장은 이날 진행된 무형무화재 보호연구 관련 저작 첫 발간식에서 상술한 표시를 했습니다.

그는 관광개발이 낮은 차원의 개조를 하는데 배합하고 낡은 촌락을 허물고 새 농촌을 건설함에 있어서 문화유존에 대해 참답게 보호하지 않는 등 현상은 겉으로는 보호 프로젝트의 번영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무형문화재에 대한 일종의 근본적인 침해라고 지적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해당 부문이 무형문화재 보호에서 상술한 문제를 제때에 발견하고 수정할 것을 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