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동맹위원회의 사법, 자유와 안전사무 담당 부의장인 프라티니와 유럽 동맹 순회의장국인 핀란드는 12일 각기 성명을 발표하고 이란이 독일 나치스 대학살 사실을 질의하는데 취지를 둔 국제회의를 소집한 것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프라티니는 성명에서 이란이 상술한 회의를 소집한데 놀라움과 분노를 표했으며 나치스 전쟁과 반인류 죄행을 부인하고 홀시하며 담박화하려는데 취지를 둔 그 어떤 시도든지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성명은 이런 작법은 전적으로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고 대학살 조난자와 그 후대들을 모욕하였으며 또 전반 민주세계를 모욕 하는것이라고 질타 했습니다.

성명은 유럽동맹은 모든 형식의 반 유태주의, 인종주의와 배척주의를 견결히 규탄하고 거절하며 유럽동맹조약이 부여한 모든 권리를 이용해 이런 현상과 싸워나갈 것이라고 재 천명했습니다.

유럽 동맹 순회의장국 핀란드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란의 상술한 행동은 부동한 문명, 문화와 종교사이의 진일보 대화에 아무런 이득이 되지않으며 해롭다고 했습니다.

이란은 11일부터 12일까지 테헤란에서 나치스 대학살규모와 성질 등 문제를 토의하는 국제회의를 소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