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가선국무위원은 한국 한일문화교류회의 김용운위원장과 한중우호협회 박삼구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현 국제정세에서 중국과 한국은 전략적인 소통과 협력을 진일보 강화해 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한 쌍방은 명년 수교 15주년과 중한 교류의 해를 계기로 여러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공동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당가선 국무위원은 중국, 한국,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나라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한국, 일본측과 공동으로 문화분야를 망라한 여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김용운회장과 박삼구회장은 한국측은 중국과의 문화, 경제 등 여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