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핵문제 제5차6자회담 제2단계회의 중국측 대변인 강유는 21일 본 방송국기자에게 이날 진행된 일련의 쌍무협상은 각측이 공통인식을 축적하고 의견상이를 줄이는데 이롭다고 했습니다.

강유는 이날 각측은 밀집한 쌍무접촉과 협상을 가졌고 각 대표단은 서로 만났으며 중국은 이미 다른 다섯측과 각기 쌍무접촉과 협상을 진행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6자회담의 성과는 전적으로 각측이 협상하고 노력하는 결과에 달려있으며 지금 각측은 적극적으로 이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