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 ?남, 필리핀 등 아세안 5개국과 한국, 중국의 9개 감귤 주요산 지성 또는 시의 정부관원과 과수업전문가, 기업가대표 160여명은 <오렌지의 고향> 중국 강서성 안원에서 감귤발전전망을 공동으로 토의했습니다.
<중국-아세안 감귤품질기준과 국제무역논단>이 이번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안원에서 소집되었습니다. 이번 논단은 중국 농업부 국제협력국 등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회의참가자들은 각기 중국 감귤산업발전의 현황과 전망, 타이의 과일수출 추진경험과 중국과 타이간 과일무역전망 등에 대해 전문과제 연구토론을 벌렸습니다.
아세안은 중국 감귤의 가장 큰 수출지로서 중국 감귤수출량의 78%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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