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브레드리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는 홍콩은 조국에 귀속된 10년래, 특히는 2003년 이후 경제가 번영하고 주식시장이 활발하고 실업율이 최저치를 기록해 조국에 귀속된 후 커다란 성공을 이룩했음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스티븐.브레드리 총영사는 기자의 특별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홍콩이 조국에 귀속되기 전 많은 영국인들은 <중영공동성명>의 승낙과 홍콩기본법의 실시 여부에 우려를 표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10년이 지난 오늘, 사람들은 홍콩인들이 자체로 홍콩을 잘 관리할수 있다는 것을 보아냈으며, 예전의 우려가 모두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스티븐.브레드리 총영사는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후 홍콩에 대한 영국회사의 투자가 적어지지 않았을 뿐더러 증가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영국상계와 영국정부는 홍콩이 갈수록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고, 영국 상인들이 중국 내지에서 상업기회를 쉽게 찾을수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