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기구 가입이래 중국 농업은 날로 세계무역체계에 융합되어 세계 농업발전의 중요한 동력중의 하나로 되었습니다.

5일 출판된 "인민일보 해외판"은 세계무역기구 가입이래 중국 농산품수입이 빠른 속도로 성장했고 농산품 수출무역이 흑자로부터 적자에로 전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민일보 해외판은 현재 중국은 이미 세계농산품시장 개방정도가 제일 높은 나라중의 하나로 되었으며 농산품 평균 관세가 세계 평균수준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글은 또한 중국은 이미 세계 농산품 제4대 수입국으로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글은 이와 동시에 중국은 선후로 나이제리아, 에티오피아 등 발전도상 나라에 근 천여명 농업전문가와 기술인원을 파견했고 발전도상 나라들을 위해 60여개 농업기술양성반을 개최하였다고 했습니다.

글은 또한 1300여명의 인원들을 양성해 발전도상 나라의 농업에 양호한 발전기회를 가져다 주었으며 호혜윈윈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글은 중국은 농업 다각 쌍무담판에 적극 참여해 공평하고 합리적이며 호혜윈윈의 국제무역환경을 창조하는데 견실한 역량을 과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