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제1진 2550장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 및 경기티켓 소유자격이 추첨형식을 통해 선출되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베이징 올림픽 협력동반자가 모두 11개 되는데 매 올림픽 협력동반자에게 모두 1만여장의 우선 구매권이 있습니다.

오늘 오후 먼저 "발급"하게 되는 올림픽문표는 베이징 2008년 올림픽의 유일한 보험협력동반자인 중국인민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제1진 올림픽문표는 모든 시민들을 상대로하는 것이 아니라 이 보험회사에서 2006년 7월 1일부터 2008년 6월 30일전의 고객들을 상대로 하며 이런 고객들중 누가 행운자일지 추첨방식을 통해 선출되게 됩니다.

보험회사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오늘 오후 선출되는 2550장 올림픽문표에는 올림픽 폐막식 문표, 올림픽 열점 단일종목 경기문표, 올림픽 단일종목경기문표 이렇게 3가지 유형이 포함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방식을 통해 발급하게 되는 올림픽문표는 2008년 6월전에 또 세차례 있게 되며 총 10300장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오늘 오후 발급한 올림픽문표는 종이로 된 전자문표가 아니며 구체적인 경기종목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수상자들은 진짜 티켓을 가질수가 없으며 오직 일종 자격증으로 되어 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정식으로 문표를 팔기시작한 후 자격증을 들고 그 회사에 가서 티켓을 바꿀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