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마.후미오 전임 방위청 장관이 일본 제1임 방위상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자위대의 국제평화유지행동 등 "해외활동"도 원래의 "부속과업"으로부터 "본래과업"으로 변했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수상은 의식에서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한 것은 일본이 전후 체제에서 탈리해 일본의 기초를 재건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규마.후미오는 정책기능을 한층 강화해 전문방위를 위주로 한 방위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분석인사들은 일본이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격상한 것은 사실 군사대국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침략전쟁 전패국으로서 받는 제약에서 점차 벗어나 정당하고 합리적인 명분으로 세계 기타 지역사무에 관여하는 장애를 제거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