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인도 양국 외무상은 13일 파키스탄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양국은 제 4차 전면대화행정을 가동하여 양국간의 모든 분쟁을 해결하고 공동으로 테러리즘을 타격할것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파키스탄외무상 카수리와 인도외무상 무크지는 회담후 공동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오는 3월13일부터 14일까지 제4차 전면대화행정을 가동하며 또한 실케크해상국경에 대한 탐사를 즉시 시작하며 양국간 자유입국사증체계의 건립과 억류된 상대방 범죄자석방을 다그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양국외무상은 또한 오는 3월말전으로 공동반테러회의를 소집하는데 일치하게 동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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