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레츠"지가 16일 전한데 의하면 이스라엘과 수리아는 지난 2년동안 일련의 비밀담판을 전개하였으며 일부 양해를 달성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쌍방이 달성한 양해에는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에서 철수하지만 이스라엘이 요르단강과 갈리리호의 수원을 통제하는 것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양해는 또한 이스라엘과 수리아는 1:4의 영토비례에 따라 변계에 군사 완충구를 설리뷰하며, 이 완충구를 쌍방이 공유하는 공원으로 건설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수리아는 레바논 진주당과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에 대한 지지를 중지하며 이란과 거리를 유지하는데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