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대만사무 판공실 신임 대변인 양의는 17일 베이징에서 대륙측은 대만당국이 민의에 순응하여 대륙측에서 대만동포에게 기증한 한쌍의 팬다곰이 하루빨리 대만에 갈 수 있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양의는, 대만에 기증한 팬다곰 선정 결과가 공포된지 이미 1년이 되지만 대만당국은 여전히 온갖 구실을 대어 팬다곰의 대만행을 저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렇지만 대륙측은 여전히 두 기슭 동물보호협회 단체 사이의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팬다곰에게 특수한 간호 방안을 제정하고 전문적인 사육인원, 의무인원, 보호인원을 배비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이 팬다곰은 건강하고 즐거우며 화목하게 보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양의는, 대만동포에게 이 한 쌍의 팬다곰을 기능하는 것은대만동포에 대한 대륙 동포의 혈육의 정, 동포의 사랑을 구현했다고 하면서 이는 두 기슭 동포의 감정을 늘리는데 이로운 이런 좋은 일에 대해 대륙측은 시종여일하게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