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IT협력파트너인 웬신회사가 20일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2008년 올림픽 정보 시스템 집성 실험실을 가동했습니다. 이는 올림픽IT시스템이 이미 설계 준비단계로부터 정보 기초 시설 및 소프트웨어 응용의 집성과 검측 단계에 들어 섰음을 의미합니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왕위 집행 부주석과 웬신회사 올림픽 및 중대 활동과 경기 사업부 파트리크 집행 부주석이 실험실을 제막하고 초청으로 제막식에 참가한 국제올림픽 관원들과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기타 관원들 및 코닥, 연상, 오메가, 마쯔시다, 삼성, 차이나 네트콤, 차이나 모바일, 서우후 등 기술 협력 파트너들과 스폰서 대표들과 실험실을 참관했습니다.

집성 실험실은 올림픽에 관건적인 정보 기술지지를 제공하는 다섯개 중점 시설중의 하납니다. 기타 네개의 시설은 각기 허브 지휘 센터의 기술 운행센터로서 경기장 설치전의 컴퓨터 설비공장 및 주통로와 비상통로 데이터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