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부주석이며 베이징시 부시장인 류경민은 25일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는 올림픽유치시의 승낙을 엄격히 지키고 국제관례를 존중하며 베이징올림픽기간 세계 각지에서 온 매체에 높은 질의 봉사를 제공할것이라고 했습니다.

25일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개최한 <매체운행 전국차출간부양성반>에서 류경민부시장은 베이징올림픽경기관과 경기장사업에 언급해 올림픽경기장과 경기관화의 총적 정책과 방침, 특히는 경기장과 경기관매체운행사업과 관해 양성반에 참가한 간부들에게 깊이 있는 해석과 사업배치를 하였습니다.

류경민은 베이징올림픽경기장과 경기관의 매체봉사가 전업화와 국제화, 표준화,규범화의 수준에 도달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매체운행차출간부양성반에 참가한 인원들은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가 전국의 11개 성과 시의 70여개 매체에서 선발한 67명 매체운행전업인재들로서 평균나이는 32살입니다.

이들가운데의 많은 사람은 현지에서 올림픽과 월드컵 등 대형국제체육경기를 취재하고 보도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관련 체육종목의 지식을 요해하고 익숙히 하며 일정한 외국어소통과 교류능력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