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강유 대변인은 1일 베이징에서 중국정부는 중국공정인원이 케니아에서 피습 사망된 안건을 고도로 중시하며 이미 케니아측에 긴급교섭을 했다고 했습니다.

중국회사가 청부한 케니아 몽바싸 도로프로젝트의 한 석자재공장이 1월 30일 4명 무장분자의 강탈을 당했습니다. 중국측 기사 1명이 총격을 받아 숨졌으며 다른 한명의 기사가 다쳤습니다.

중국 외교부 강유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케니아측에 안건을 신속히 조사하고 흉수를 붙잡으며 유효조치를 취해 중국기구와 공민의 생명과 재산안전을 보호할것을 요구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