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2월 3일 오후, 미국 휴스턴 문화봉사센터의 새로 설립된 실내 운동홀에 북소리가 진동했습니다. 중문학교와 회하학교의5세부터 18세의 100여명 의 학생들이 다섯가지 부동한 색채의 두루말이 화폭에 올림픽경기대회에 채색 그림을 그렸습니다.

휴스턴 주재 중국 총령사관 영사 화금주, 문화참사 이계평 등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화하 중문학교의 포화부 교장은 40여명 학생들을 인솔하여 회화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휴스턴 화하중문학교 전체 교원과 학생들을 대표하여 "베이징에서 올림픽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중국인들이 사랑의 마음을 바치다"라는 글을 썼습니다.

중국 저명한 화가이며, 이전 중앙미술대학 교수인 양선양, 저명한 조각가 왕유력 등 사람들도 행사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