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국제복싱연합회 일행 6명이 오경국 위원장의 인솔하에 2월 4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를 방문했습니다. 5일 오전, 쌍방은 "양해비망록"에 수표했습니다.

오경국 위원장은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 복싱종목 준비사업에 대한 양호한 인상을 표달했으며, 국제복싱연합회를 대표하여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의 사업을 전력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 양수안 집행 부위원장은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 전반준비 진전을 통보했으며, 복싱 경기의 준비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오경국 위원장은,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 복싱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에 신심으로 충만되어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