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중국 국가주석 호금도는 6일 남아프리카의 행정수도 비레토리아에서 남아프리카대통령 음베키와 회담을 가?습니다.

호금도주석은 수교한 거의 10년동안 중국과 남아프리카관계에 고속도와 다 영역, 전방위적인 발전태세가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그는 양국지도자가 쌍무와 다각경로를 이용하여 경상적인 접촉을 유지할것을 제의하였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남아프리카기업이 중국에 투자하여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하며 중국기업이 남아프리카에 투자하는것을 고무격려한다고 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은 쌍방이 재직양성과 범죄타격 등 영역에서 호혜협력을 적극 탐색할것을 제의하였습니다. 그는 쌍방은 유엔과 기타 다각기구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각주의와 국제관계민주화를 추진하며 개도국나라의 공동이익을 수호할것을 제의하였습니다.

음베키는 호금도주석이 제기한 남아프리카와 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추동할데 관한 제의를 찬성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경제적으로 중국은 남아프리카의 가장 중요한 협력동반자의 하나이며 정치적으로 중국과 협상과 협력을 진행하는것은 남아프리카가 여러 가지 도전에 대응하는 재부라고 했습니다.

중국과 남아프리카쌍방은 이 날 연합공보를 발표하여 전략적 높이에서 양국관계를 대하고 발전시키며 중국과 남아프리카관계를 새로운 고도로 발전시킬데 대해 일치하게 동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