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베이징시 홍콩, 마카오, 대만동포 베이징올림픽경기장 공동건설위원회가 국가수영센터 업주단위에 자금을 기부하는 제 6차 자금기부식이 진행되였습니다. 현재까지 "수립방"은 87개 국과 지역 33만여명의 홍콩, 마카오, 대만동포들의 약 7억 3천만원의 기부금을 받았습니다.

우란전 중국공산당 베이징시위원회 상무위원겸 통일전선부 부장은 연설에서 홍콩, 마카오, 대만동포들의 국가수영센터 공동건설사업이 2003년 7월 정식 시작된 이래 내외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했습니다

그는 참답게 사업하고 광범한 홍콩, 마카오, 대만동포들의 진지한 념원을 더 잘 융합해 보여줄것을 관련 인원들에게 요구했습니다.

그는 또 올림픽의 관건적인 해에 과학발전관 시행에 주력하며 "신베이징, 신올림픽" 전략구상을 둘러싸고 자금을 기부해 공동으로 경기장을 건설하는 사업을 계속 추동하며 개방적인 시야, 더 광범한 분야에서 올림픽에 대한 해외화교와 중국인들의 지지와 참여를 끌어낼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