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조직위원회는 2012년 런던올림픽의 상세한 계획을 출범했는데 여기에는 올림픽새경기시설건설, 도로와 공원건설이 망라되여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까지 유럽의 규모가 가장 방대한 계획서입니다.

계획서는 주로 두 부분으로 되여 있는데 하나는 올림픽을 위해 2.5평방킬로미터의 부지를 내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올림픽 각 대상건설과 올림픽후 런던에 보귀한 유산을 남길것을 고려하는것인데 많은 올림픽유산들은 런던의 일부 가장 낙후한 지역에 자리잡게 됩니다.

바쓰티안 콜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것은 영국역사에서 가장 방대하고 가장 복잡한 계획서로서 그의 출범은 올림픽개최의 이정표적인 사변으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의 재정예산은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원래의 재정예산계획은 24억 파운트였는데 현재는 이미 33억 파운트로 상승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