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부도시 여수에 위치한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 수용소에 11일 새벽 3시 55분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8명의 중국공민을 포함한 도합 9명이 숨지고 17명의 중국공민이 다쳤습니다.

한국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화재발생시 수용소에는 55명의 외국인이 있었는데 그중 중국공민이 42명이 있었습니다. 초보적인 확인에 의하면 대부분 상망은 화재로 인해 산생된 짙은 연기로 조성된것입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총영사 염봉란은 본방송국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이 소식에 접한 후 즉각 외교부영사국과 해당 부문에 보고한 동시에 한국 외교통상부와 법무와 연계를 취하여 부상자들을 제때 구급하고 사후처리를 타당하게 하며 사건원인을 조사할것을 한국측에 요구했다고 했습니다.그는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의 두 영사가 이미 려수시에 도착해 조난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