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 부총리는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식품약품심사허가제도를 개혁해 식품과 약품의 심사허가중에 나타나는 부패행위를 억제하고 방지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중국 국가식품약품 감독관리국이 소집한 회의에서 오의 부총리는 현재 식품약품 심사허가에서 존재하는 심각한 문제는 바로 제도가 건전하지 못함으로 하여 행정권력의 운행이 비규범적인 문제라고 했습니다.

오의 부총리는 향후 식품약품 심사허가중 접수와 평가, 심사허가의 "3분리"제도를 한층 완벽화하고 주요심사인원들의 단체책임제와 책임추궁제도를 참답게 실행하며 효율적인 감독심사허가권력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고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적시적으로 바로잡으며, 정무공개를 실시하고 약품과 의료기기 심사와 허가에서 최대한 대외에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공개입찰을 진행할수 있는 대상은 될수록이면 공개입찰을 실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