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푸른하늘 전시회 베이징 행동>이 14일 정식 가동했습니다. 금후 베이징 시정부, 중대한 국제전시회 주최단위, 지적재산권 법률봉사기구 등 해당 각측은 공동으로 협력하여 베이징 전시회중의 지적재산권보호를 추진하게 됩니다.

현재 베이징시가 매년 진행하는 전시회는 그 수량에서 중국 국내 앞자리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일부 전시회 업종종사인원들의 지적재산권 의식이 높지 못해 부분적인 침권제품들이 전시회에 흘러들었으며 침권분쟁이 부단히 발생했습니다.

때문에 올해 전개하는 이런 전문행동에서 베이징시 정부 해당 부문은 베이징 주재 지적재산권 법률기구를 조직하여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 진주하도록 함으로써 주최측이 현장에서 지적재산권 침권분쟁을 해결하는 것을 협조하고 지적재산권지식을 선전하며 해당 자문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밖에 베이징시는 올해 하반년 전시회 지적재산권 보호방법을 출범하게 되는데 이는 중국이 전시회업종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데서 첫번째 지방법규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