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최천개부장조리는 20일 뉴욕에서 유엔 안보이사회가 조직한 안전부문 개혁문제 공개 변론에 참석했습니다.

최천개부장조리는 변론에서 한 발언에서 안전부문 개혁은 이미 유엔이 평화를 수호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되였으며 이 개혁은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지만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안전부문 개혁은 반드시 평화를 수호하는데 입각점을 두고 당사국의 지속적인 안정과 발전을 추진하는데 착안해 화해를 도모하고 경제를 회복시키며 인권을 보장하고 법치를 추진하며 유엔의 중요한 역할을 발휘함에 있어서 해당 지역과 기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천개부장조리는 안전부문의 개혁은 반드시 당사국의 념원을 존중해야 하며 당사국이 자국의 국정에 알맞는 기제와 수단을 선택하도록 하며 국제사회는 당사국에 도움과 자문을 제공해야 하지 함부로 당사국의 내정을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