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국방군이 21일 팔레스티나 이슬람 성전조직 지하드의 제닌지역 책임자 마하모드.아부.아베트를 사살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아베드는 차를 운전하고 예닌시 중심을 지나던 중 이스라엘 국방군 병사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행동에서 직승비행기를 출동한 출동했으며 지하드 성원 3명을 체포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국방군은 이와 관련해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20일 이스라엘 경찰측은 텔아비브에서 폭탄폭발사건을 사전에 막고 습격 사건조작협의가 있는 팔레스티나 무장인원 한명을 체포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이 혐의자는 지하드의 예닌지역 성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