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회사와 조선측의 내금강 관광 협의가 순조로워 이르면 4월부터 내금강 관광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한국언론이 25일 보도했습니다.

현대아산 관계자가 밝힌데 의하면 현대아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금강산에서 조선측과 내금강 관광에 대해 협의를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쌍방은 관광을 실시하자는데 서로 이견이 없었으며 이에 따라 4월초 정도면 내금강 관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아산측은 올해 금강산 관광객 40만명 유치를 위해 교통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