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 류기 주석은 2월28일 프랑스 외무상 부라치일행을 접견해 환영을 표했습니다.

그는 지금 중국과 프랑스 양국간 친선관계가 부단히 발전하고 정치와 경제, 체육, 문화 등 영역에서의 양국간 교류가 부단히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류기 주석은 향후 쌍방간의 내왕을 계속 강화하고 이해와 친선을 늘리며 양국간 친선관계의 진일보 발전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언급 했습니다.

류기 주석은 방문객들에게 2008년올림픽의 준비상황과 지금 전 시에서 널리 전개하고 있는 <올림픽을 맞이하고 문명을 홍보하며 새로운 기풍을 수립하며 내가 참여하고 내가 기여하며 내가 쾌락을 느끼는 활동>에 대해 소개 했습니다.

류기 주석은 올해는 베이징 올림픽준비사업을 진행하는 결전의 해라고 하면서 우리는 올림픽준비사업에서 <녹색올림픽과 과학기술올림픽, 인문올림픽>의 이념을 전면 실시하며 <동일한 세계, 동일한 꿈>이란 올림픽구호를 제기하였으며 특색이 있고 수준이 높은 체육대회를 주최하기 위해 전력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부라치 외무상은 2008년올림픽 준비사업에서 진전이 이룩된데 대해 축하를 표했으며 모든 힘을 다해 2008년올림픽에 도움과 지지를 제공할것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