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2월27일 정례 보도발표회에서 진강대변인)

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1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조미쌍방이 곧 뉴욕에서 회담을 진행하는데 환영을 표하며 이번 회담이 적극적인 진전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미 국무부 메코마크대변인은 2월 28일 조선 핵문제 제5차6자회담 제3단계회의에서 통과된 공동문서의 실행을 위해 힐 국무장관 보좌관과 조선 김계관 외무부상이 3월 5일부터 6일까지 뉴욕에서 양국 관계 정상화를 실현하는데 취지를 둔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선포 했습니다.

진강은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를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것은 해당 각측이 9.19공동성명 초기단계행동을 실행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조치이라고 인정한다 했습니다.

진강은 중국측은 해당 각측이 공동으로 노력해 조선반도비핵화, 해당 나라관계정상화, 그리고 반도의 장구적인 평화와 안정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바란다고 했습니다.